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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배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윤정현
작성일
2020.12.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51
내용
11년간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할머니는
눈시울을 붉히며 말씀하셨습니다.

"1년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르지 않고
도시락을 보내주니까 정말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고
이제는 친아들처럼 가까워졌어요."

따뜻한 하루는 육군 2군단 방공대대
이장운 중령과 김상춘 원사를 만나
칭찬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바구니를
전달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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